O광교회 시공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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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11-08 21:38 조회2,398회 댓글0건본문
강대상 뒤의 통유리를 통해 바로 바다의 진풍경이 펼쳐지는 축복의 교회입니다.
가을부터 바닷가 근처라 추워 성도님들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답니다.
본당, 목양실, 기도실을 시공하였습니다.
밤을 새워 시공한 후 새벽에 목사닌께서 오시기 30분전에 나노히트를 가동시켰는데 목사님께서 들어 오시더니 성전내 가득한 온기를 느끼시고는 만족의 미소를 지우셨습니다.
따스한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여 은혜의 역사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가을부터 바닷가 근처라 추워 성도님들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답니다.
본당, 목양실, 기도실을 시공하였습니다.
밤을 새워 시공한 후 새벽에 목사닌께서 오시기 30분전에 나노히트를 가동시켰는데 목사님께서 들어 오시더니 성전내 가득한 온기를 느끼시고는 만족의 미소를 지우셨습니다.
따스한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여 은혜의 역사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